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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수업을 들을때 각 조에 영화 한편씩 보고 사진을 재구성 해보는 과제가 있었다.
우리조는 이 영화가 아니라서 그때는 설명을 듣고 보고싶다는 생각을 하고 지나쳤었다.
또 다른 수업에서 수면의 과학이라는 영화를 과제로 보게되었는데
지금 제일 좋아하는 영화가 되어버렸다.
오늘 우연히 이터널 선샤인이 기억이 났는데
사진 수업에서 분명 이 영화말고 많은 영화가 있었는데
왜 이영화밖에 기억이 안날까... 생각했다.
검색해보고 알았다.
감독이 미셸 공드리였어
또 잊어버리지 않을려고 블로그에.. ㅋㅋㅋ
* 언젠가 미셸 공드리에대해 한번 파헤쳐봐야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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